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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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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스물이 된 극장 알바생 ′마고′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운다는남자 ′로버트′를 만나 첫눈에 호감을 느끼게 된다.하지만 ′로버트′와 데이트를 이어갈수록 처음의 설렘은 점점 공포로 변하고…′마고′가 ′로버트′의 집을 방문한 날, 고양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그의 진짜 모습을 의심하게 된다. 영화음악 : OST : 사운드트랙 소개 캣 퍼슨 (Cat Person, 2023) 완성도면에서 한군데 모순이 보이지만, 30대 이상 영화팬에게는 엔터테이닝 요소가 충분히 있는 영화입니다. (10~20대용 영화 아님) 남자는 여자가 자신을 비웃을까 두려워하고,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죽일까봐 두려워한다 - 이 영화의... [감독: 수잔나 포겔 <나를 차버린 스파이> | 출연: 에밀리아 존스 <코다>, 니콜라스 브라운 [석세션]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2023년] “美 뉴요커 역사상 가장 뜨겁게 읽힌 소설!” 최다 조회수 기록한 원작 영화화 <캣퍼슨> 2023 선댄스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초청 화제! 아카데미 작품상... 걱정됨 <7/10> <캣 퍼슨> 인간 세상에 페미니즘을 가장한 게 득세하면서 평범하게 넘어갔던 일들이 더이상 그렇지 않게 된 세상 첫 눈에 호감을 느껴서 데이트를 일단 시작하지만 취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반응도 다르니 설레이면서도 서로 간에 긴장감이 흘러넘치죠 영화와 상관없음 하지만... 다만 영화 중반에 나오는 그 어디에서도 못본 골때리는, 고통스러운 베드씬 덕분에 영화가 아주 오랫동안 선명히 기억에 남긴 하겠네요. <캣 퍼슨>은 젊고 성급한 여성의 시각에서 현대 데이트의 지옥을 강조하며 대화의 출발점이 되려 합니다. 하지만 애트우드의 인용문에 나온 양쪽 입장을 모두...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고 기내영화는 웡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없었다. 캣퍼슨은 동명 소설이 워낙 미국에서 핫해 궁금했는데 영화는 소설보다 결말 부분을 더 추가했더라. No를 잘 못하는 그녀가 잘 이해가 안되서 참 답답했는데 영화 자체는 제법 잘 만들었다. 페미니즘인지 페미니즘을 비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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